home HOME > NEWS > 전체

전체

진보당 "에코시티 옛 기무부대 터 주민시설로 활용"

2021.10.19 20:30

(전주 에코시티 기무부대 터) 

전주 에코시티에 3년 넘게 방치되고 있는
옛 기무부대 터를 주민시설로
활용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진보당 전주시 지역위원회는
의정부시는 옛 기무부대 터를 사서
바둑 경기장을 조성할 계획이고,
광주광역시는 역사문화공간으로 운영하는데
전주시는 대책 없이 땅값이 오르는 걸
지켜보고만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 때문에 민간 사업자가
개발에 나설 가능성이 높다며
전주시가 사들여 주민시설로 활용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퍼가기
정원익 기자 (woos@jtv.co.kr)

공지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