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확진자, 어제 20명·오늘 12명
남원에서는 일가족 5명이 감염된 가운데
자녀가 다니는 초등학교의 학생 등
70여 명이 자가 격리됐고,
남원의 또 다른 일가족 4명이 확진돼
접촉자 조사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전주의 확진자와 관련해 검사를 받은
완주 모 회사 직원 6명의 감염도
확인됐습니다.
남원의료원에서 치료받던 90대 확진자가
숨지면서 전북의 코로나19 사망자는
62명으로 늘었습니다.(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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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대성 기자
(edm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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