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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호영 "농촌 인력난 심화...관계부처 TF 필요"

2021.10.06 20:30
코로나19로 인해, 농촌의 외국인 근로자
수급이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고용노동부가
민주당 안호영 의원에게 낸 자료를 보면
전라북도 농축산업 분야 외국인 근로자는
2019년 457명에서 지난해 94명, 올해 8월
60명으로 가파르게 줄었습니다.

안호영 의원은 실직자가 일손을 보태면
실업급여와 임금을 동시에 받을 수 있도록
하고, 고용노동부와 법무부, 농식품부가
함께 대응팀을 꾸려, 농촌 인력난의
해법을 모색할 것을 제안했습니다.(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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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 기자 (smartlee@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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