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폐기물 처리장서 불...2명 화상(최종)
전주시 여의동의 한 폐기물 처리장에서
불이났습니다.
이 불로
직원 2명이 얼굴과 온몸에 화상을 입었고
공장 내부의 폐기물 700톤이 타
소방서 추산 5천만 원의 피해가 났습니다.
또 짙은 연기로 인해 한때
주변 도로의 통행이 제한되기도 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작업 중 부주의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JTV전주방송)
퍼가기
이정민 기자
(onlee@jtv.co.kr)
댓글 0개
| 엮인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