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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창운 전북대 교수, 미국 화학회 '휘트비상' 국내 첫 수상

2021.10.07 20:30
나창운 전북대 공과대학 교수가
국내 최초로 미국 화학회가 주는
'휘트비상'을 받았습니다.

'휘트비상'은 해마다
화학과 고분자 과학 분야에서
가장 탁월한 연구 업적을 세운 1명에게
주어집니다.

나 교수는 지난 1999년 전북대에 부임해
고분자 나노 복합 소재와
고무탄성 신기술 연구에서
뚜렷한 성과를 거뒀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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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혜인 기자 (hijoo@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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