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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코로나19 자가격리 무단 이탈자 43명

2021.10.03 20:30
전라북도에서 코로나19 자가격리 중
무단 이탈한 사람이 43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행정안전부가
민주당 최종윤 의원에게 낸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2월 이후
전북에서는 내국인과 외국인 43명이
격리장소를 허락없이 벗어나
26명이 고발되고 17명은 계도조치됐습니다.

무단 이탈로 고발되면 감염병예방법에 따라 1년 이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 벌금에 처해지고, 외국인은 추방될 수 있습니다.
(JTV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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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 기자 (smartlee@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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