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후보 지지자, 이재명 경선 관계자 폭행
이낙연 후보 지지자가
이재명 후보의 전북경선본부 관계자를
폭행하는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오늘 오전 10시 35분쯤 도의회 앞마당에서
60대인 A 씨가
이재명 후보 지지 기자회견을 하고 있던
B 씨를 폭행했습니다.
A 씨는 이낙연 후보가 있는 도의회 앞에서
이재명 후보 지지 회견을 한다며 욕설을 해
B 씨 등이 항의하자
몸싸움 끝에 폭력을 휘둘렀습니다.
경찰은 피해자 조사를 거쳐
A 씨의 입건 여부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JTV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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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 기자
(smartlee@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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