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두관 "전북, 독립적 위상 갖는 강소권역 조성"
전북을 호남권 메가시티에서 독립적 위상을
갖는 강소권역으로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김두관 후보는
새만금을 재생에너지 중심지로 조성하고
전북 혁신도시의 확장과 제3금융도시 지정,
그리고 새만금-포항·부산간 KTX건설 등을
공약했습니다.
김 후보는 지금까지 성적은 꼴찌지만
국가균형발전과 지방 자치분권의 목소리를 내기 위해 경선을 끝까지 완주하겠다면서
전북 도민들의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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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 기자
(smartlee@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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