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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방파제에서 추락한 모자 2명 구조

2021.09.08 20:30


군산해양경찰서는 어젯밤 11시쯤
군산시 옥도면 무녀 2구항 인근 바다에 빠진 
어머니와 아들을 구조했다고 밝혔습니다.

해경은 방파제에서 발을 헛디뎌
바다에 빠진 80대 어머니를 구하려고
아들이 바다에 뛰어들었던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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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금동 기자 (kdna@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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