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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정 "전북을 재생에너지 혁명 특구로 지정"

2021.09.07 20:30
정의당 대선 경선에 나선 심상정 의원은
새만금을 중심으로 전북을 재생에너지 혁명 특구로 지정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심 의원은 또
탄소 기반 산업에서 벗어나기 위한
녹색 투자를 전북에서 최우선으로 진행해서
미래 상용차 생산기지로 전환하는 한편,
전자장치 부품기업을 육성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새만금과 관련해서는
해수유통을 하루빨리 앞당겨야 하고,
신공항은 주민들의 동의하에 재검토해야
한다며, 반대 입장을 밝혔습니다.

[심상정//정의당 국회의원;
저와 정의당은 땀 흘려 일하는
모든 시민 들의 긍지를 지켜내겠습니다.
신노동법과 토지 공개념으로 불평등을
획기적으로 줄여 갈 것입니다.
정의로운 전환으로
전북도민들의 손을 맞잡고
시민이 당당한 미래로 건너가겠습니다.](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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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 기자 (smartlee@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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