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공공 문화체육시설 운영 중단·축소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기간에
수영장과 도서관 등 공공시설의 운영을
중단하거나 축소합니다.
전주시는 완산수영장과 월드컵골프장 등
시설관리공단이 운영하는
모든 실내외 체육시설 21곳의 운영을
중단합니다.
또한, 평생학습관 운영을 중단하고
시립도서관 12곳과 작은도서관 142곳은
오후 6시까지만 운영하고
이용 인원도 30%로 제한합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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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대성 기자
(edm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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