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간 26명 확진...일상 감염 이어져
26명이 추가로 발생했습니다.
부안에서는
학원 관련 확진자 등 12명이 늘었고,
전주 8명, 완주와 군산 각각 2명,
진안 1명 등이 추가로 감염됐습니다.
확진자 1명이 몇 명을 감염시키지는지
보여주는 감염 재생산지수는
이틀 연속 0.99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전라북도 보건당국은 일상 속에서
매일 20~30명이 감염되고 있다며
이동과 만남 자제를 거듭 당부했습니다.
(JTV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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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익 기자
(wo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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