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사기밀 불법 수집...방산업체 대표 혐의 인정
방위산업체 대표와 전현직 임원 등 네 명이 첫 재판에서 혐의 대부분을 인정했습니다.
이들은 2015년부터 지난해까지
육군의 기관총 사업 등과 관련된
기밀 정보를 군 내부자를 통해
불법으로 수집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한편, 군 내부자는
국방부 보통군사법원에서 재판을 받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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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금동 기자
(kdna@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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