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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수해 원인 민관 합동 조사

2021.07.13 21:35
익산시가
민관 합동 조사단을 꾸리고
지난 5일과 8일, 중앙동 일대에서 발생한 침수 피해 원인 파악에 나섰습니다.

주민과 전문가, 시의원 등 11명이 참여하는
조사단은 침수 피해 원인을 밝히고
재발 방지 대책도 내놓을 예정입니다.

익산시는 앞서
1차 침수는 악취 방지 맨홀 덮개가
부유물에 막혀서, 2차 침수는 공사 자재가
하수관로를 막아 일어났다고 밝혔습니다.(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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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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