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코로나19 6명 신규 확진...누적 2,345명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나와
누적 확진자는 2천3백45명으로 늘었습니다.
정읍에서는 기존에 확진된 초등학생의
학습지 교사가 확진 판정을 받아,
이 교사의 학생 18명과 직장 동료 10명이
접촉자로 분류돼 자가격리에 들어갔습니다.
남원에서는 감염 경로를 알 수 없는 부부가
전주와 군산은 각각 2명과 1명이
확진됐습니다.
전북은 지난 5일 이후
하루 확진자 한 자릿수를 지키며
안정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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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혜인 기자
(hijoo@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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