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HOME > NEWS > 전체

전체

"제자 연구성과 가로챈 교수 파면하라"

2021.06.29 20:30
전북대 대학원생 노조가 성명을 내고
교육부 특별징계위원회는 제자가 쓴
논문의 저자를 바꿔치기한 혐의로 기소된
교수를 즉각 파면 처분하라고
요구했습니다.

또한, 교육부는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제도 개선과 엄격한 감독을 실시하라고
주장했습니다.

앞서 김동원 전북대 총장은
학내 징계위원회가 해당 교수에 대해
감봉 징계를 결정하자, 교육부에 더 엄한
징계를 내려달라는 취지로 재심을
청구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퍼가기

공지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