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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자가격리 중 식당 간 확진자 고발

2021.06.15 20:30


김제시가 자가격리 기간에 가족과 함께
식당을 간 확진자를 고발했습니다.

김제시는 역학조사를 통해 이런 사실을
확인했는데, 가족은 물론 가족과 접촉한
지인도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40명의 확진자가 나온 가족 모임과
관련해,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 수칙을
어긴 22명에게 과태료 10만 원씩을
부과했습니다.(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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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대성 기자 (edm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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