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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두에 주차하다 바다에 빠진 운전자 구조돼

2021.06.09 20:30
부두에 주차를 하던 차량이 바다에
빠졌지만, 운전자는 해경에 의해 무사히
구조됐습니다.

부안해양경찰서는 오늘 오전 6시쯤
부안군 가력도항 인근에서
승용차가 바다에 빠졌다는 신고가 들어와
20분 만에 3미터 아래에 가라앉은 차량에서
60대 여성 운전자를 구조했다고
밝혔습니다.

해경은 부두에 주차하기 위해
후진을 하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조사하고 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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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금동 기자 (kdna@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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