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월드컵 지하차도 '열선' 설치
전주시는 열선 시공을 위해
오는 5일부터 25일까지 월드컵 지하차도
차량 통행을 제한한다고 밝혔습니다.
월드컵 지하차도는 5년 전
눈길에 미끄러진 차량 6대가 부딪쳐
1명이 숨지고 14명이 다치는 등
빙판길 사고가 잇따랐던 곳입니다.(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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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익 기자
(wo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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