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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쟁 민간인 희생자 유해 안치식 열려

2021.05.21 20:54


전주지역 한국전쟁 민간인 희생자들의
유해가 오늘 세종시에 있는 추모의 집에
안치됐습니다.

전주시는 2차 발굴 조사를 통해 수습한
44명의 유해와 유품 84건을 안치하고
추모제를 진행했습니다.

전주시는
유해 매장 추정지를 모두 조사한 결과에
따라 추가 발굴에 나설 계획입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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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익 기자 (wo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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