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시티·삼봉지구' 학교 설립 여부 이달 결정
전주 에코시티를 포함해
대규모 공동주택개발 단지 내
학교설립 여부가 이달 안에 결정됩니다.
전북교육청은
에코시티와 완주 삼봉지구 내
신규 초등학교 설립과 전라중학교 이전 등
4개 유치원과 초,중학교 설립 안건이
오는 29일 교육부 중앙투자심사위원회에
상정된다고 밝혔습니다.
안건이 중투위를 통과할 경우
신도심 내에 설립되는 학교는
2024년 개교할 예정입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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