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단체, 지자체에 기후 위기 대책 촉구
제51회 지구의 날을 맞아
전북기후정의행동 등 환경단체들이
전주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탄소 배출량 감축 등 지자체에
기후 위기 대책을 촉구했습니다.
또한, 인간이 생태계를 파괴해
지구가 뜨거워지고 있다며 지구 모형을
태우기도 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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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금동 기자
(kdna@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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