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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운동선수 3명 확진...누적 1,871명

2021.04.23 20:51
도내의 한 중고등학교 운동선수 3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전라북도 방역당국은 이들이 지난 17일부터 닷새간 충남에서 열린 전국 대회에
참석했다며 질병관리청에 대회 참석자
모두에 대한 검사 등을 요청했습니다.

익산에서는 모 어린이집 교사 한 명이
확진돼, 원생과 교사 등 43명이
자가격리됐습니다.

진안의 가족 제사 모임과
익산 교회 카페와 관련해서도 두 명씩의
추가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모두 천871명입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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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금동 기자 (kdna@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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