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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투어패스 '부실투성이'...11명 징계

2023.04.14 20:30
전라북도 투어패스가
부실투성이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전라북도 감사 결과
전북투어패스 시스템 개발 과정에서
저작권을 확보하지 않아
7개월 만에 운용이 중단되고,
수탁 업체가 판매 수익금을 직접 쓰는 등 모두 9건이 적발됐습니다.

전라북도는 담당 공무원 등 11명에게
경징계와 훈계 처분을 내리고
5천9백여만 원을 환수 조치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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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익 기자 (wo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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