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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엠폭스 대응 강화...방역대책반 운영

2023.04.13 20:30
원숭이 두창,
이른바 '엠폭스'의 위기경보 수준이
관심에서 주의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전라북도가 대응 조치를 강화합니다.

지역 방역대책반 운영에 들어간
전라북도는
개인위생 수칙을 준수하고
의심 증상자와의 접촉을 삼가도록
권고했습니다.

전북에서는 현재까지
5건의 의심 사례가 접수됐지만
모두 음성으로 판정됐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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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익 기자 (wo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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