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 질러 아버지 살해하려 한 40대 징역 7년 선고
전주지법 정읍지원은
지난 1월 자신의 집에 불을 질러
80대 아버지를 살해하려 한 혐의로 기소된 47살 남성에게 징역 7년을 선고했습니다.
이 남성은
평소 아버지의 잔소리에 화가 나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재판부는 범행이 미수에 그쳤지만
수법이 잔혹하고
반인륜적이라면서 이같이 판결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지난 1월 자신의 집에 불을 질러
80대 아버지를 살해하려 한 혐의로 기소된 47살 남성에게 징역 7년을 선고했습니다.
이 남성은
평소 아버지의 잔소리에 화가 나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재판부는 범행이 미수에 그쳤지만
수법이 잔혹하고
반인륜적이라면서 이같이 판결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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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 기자
(onlee@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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