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병원, 순창 교통사고 피해자 치료비 지원
지난달 발생한 순창군 구림면
교통사고 피해자들에게 치료비
1천100만 원을 전달했습니다.
중상 환자 5명에게 100만 원씩,
경상 환자 11명에게는 50만 원씩
지원될 예정입니다.
또, 전주병원은 피해자와 가족들이
정신적 트라우마를 극복할 수 있도록
심리 치료도 지원합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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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 기자
(onlee@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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