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 악화로 도내 5개 항로 연안 여객선 통제
오늘 하루 기상 악화로 인해
연안 섬을 오가는 여객선들의 운항이
차질을 빚었습니다.
도내 서해안에
어젯밤부터 강한 비바람이 이어지면서
군산에서 개야도를 오가는 노선과
격포에서 위도 항로 등
5개 항로의 여객선 입출항이
전면 통제됐습니다.
앞바다의 풍랑주의보는
오늘 정오를 기해 해제됐지만
모든 여객선이 출항하지 못해
섬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이
묶였습니다.
(JTV 전주방송)
연안 섬을 오가는 여객선들의 운항이
차질을 빚었습니다.
도내 서해안에
어젯밤부터 강한 비바람이 이어지면서
군산에서 개야도를 오가는 노선과
격포에서 위도 항로 등
5개 항로의 여객선 입출항이
전면 통제됐습니다.
앞바다의 풍랑주의보는
오늘 정오를 기해 해제됐지만
모든 여객선이 출항하지 못해
섬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이
묶였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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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범 기자
(jtv35@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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