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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원에 돈봉투 의혹 '축제 제전위원장' 입건

2023.04.04 20:30
지난해 김제 지평선 축제 제전위원회가
김제시의원들에게 돈 봉투를 전달했다는
의혹에 대해 경찰이 집중 수사하고
있습니다.

김제경찰서는 지난달
축제 제전위원장 A 씨를 청탁 금지법과
업무상 배임 혐의 등으로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지난해 10월 김제시의원 14명에게
제전위 운영비로 50만 원씩
모두 7백만 원을 전달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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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한영 기자 (bhy@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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