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계, 일본 역사 교과서 왜곡 규탄 이어져
전북 교육계의 규탄이 이어졌습니다.
서거석 전북교육감은
일본의 역사 교과서 왜곡은
우리 역사와 영토 주권을 심각하게 왜곡한 거라며, 우리 학생들이 올바른 역사의식과 정체성을 확립할 수 있도록 독도와 역사
교육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전교조 전북지부도 논평을 내고
왜곡된 교육을 받고 자란 일본 국민과
협력은 기대할 수 없다면서
정부는 일본의 역사 왜곡에 강력하게
대응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퍼가기
이정민 기자
(onlee@jtv.co.kr)
댓글 0개
| 엮인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