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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돌봄, 교육부 19시까지...전북은 17시까지만

2020.03.09 01:00
교육부가 유치원과 초등학교의 긴급 돌봄을 저녁 7시까지 연장 운영한다는 방침을 밝혔지만, 전북교육청은 원칙적으로 오후 5시까지만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전북교육청은 돌봄 담당 인력들의 추가 근로에 따른 반발이 우려되고 안전 문제도 있어 이같이 결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하지만 점심밥은 교육부 방침대로 도시락 배달이나 외부식당 등을 통해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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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대성 기자 (edm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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