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방·노래방·당구장 등 85곳 표본조사
PC방과 노래방 같은 다중 밀집시설 가운데 오늘 하루 85곳을 우선적으로 선별해
긴급 현장점검이 이뤄졌습니다.
전라북도는 코로나19의 확산을 우려해
규모가 크거나 손님이 많은
PC방과 노래방, 당구장과 스크린골프장 등
85곳을 대상으로
종원업들이 마스크를 착용하고
손소독제 등을 구비했는지
표본조사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표본조사에서 빠진
도내 다중 밀집시설이 3,700곳을 넘지만,
전라북도는 인력이 부족해
이들 시설에 대한 전수조사가 어렵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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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 기자
(chul415@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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