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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자가격리 대상자 1명...오는 17일 해제(대체)

2020.02.14 01:00
코로나 19, 8번 확진자인 군산 60대 여성과 접촉한 13명의 자가 격리가 해제됐습니다. 도내에 남아 있는 자가격리자는 16번 환자와 접촉한 전주의 20대 여성, 한 명만 남았고, 이 접촉자 역시 이상증상이 없으면 오는 17일 자가격리가 해제될 예정입니다. 전라북도는 코로나 19가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지만 입국을 앞두고 있는 중국 유학생 등 아직 위험 요소가 남아있는 만큼, 철저한 방역체계를 유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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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원호 기자 (hawh@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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