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장연, 저상버스 확대. 운전원 증원 촉구
오늘 전주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저상버스 확대와 운전원 증원을 촉구했습니다.
장애인차별철폐연대는
전주시의 저상버스 도입률이 32%에
불과하고,
장애인 콜택시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1시간에서 2시간 가까이 기다려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차별철폐연대는
2024년까지 저상버스 비율을
70%까지 늘리고,
콜택시 한대 당 운전원을 2명으로
증원해 줄 것을 요구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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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 기자
(hunk@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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