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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형 일자리, 생산·고용 실적 저조"

2023.06.08 20:30
군산형 일자리 사업의 생산과 고용 실적이
매우 낮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전라북도의회 오현숙 의원은
군산형 일자리 참여 기업들은 내년 말까지
전기차 32만 대를 생산하고
1천700명을 고용할 계획이었지만
현재 실적은 생산은 0.6%인 2천46대,
고용은 17%인 287명에 그쳤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참여 기업들이 자체 모델을 양산하는
체질을 갖추지 못하면서,
애초 기대한 사업 효과를 이루기
힘든 상황이라고 주장했습니다.(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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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대성 기자 (edm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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