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공승연.이희준,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식 사회 (화면)
제25회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식에 사회자로 나섭니다.
전주국제영화제 조직위원회는
2회 연속 개막식 사회를 맡게 된 공승연은
22회 영화제에서 배우상을 받았으며,
이희준 배우도 첫 연출작으로
19회 한국단편경쟁부문 본선에 진출했다며
영화제와의 인연을 설명했습니다.
올해 개막식은
다음 달 1일 저녁 7시 30분부터
한국소리문화의 전당 모악당에서 진행될
예정입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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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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