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소 럼피스킨 백신 접종률 98%
다음 주 초에 마무리됩니다.
전라북도는 현재
백신 접종률이 98%로,
전체 49만 6천 마리 가운데
48만 9천 마리의 접종을 마쳤다며
다음 주 초까지 접종을 완료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전라북도는
백신을 맞은 소에 항체가 형성되기 까지는
3주가량 걸리기 때문에,
이달 중순 이후에는 럼피스킨 확산세가
잦아들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JTV 전주방송)
퍼가기
천경석 기자
(1000press@jtv.co.kr)
댓글 0개
| 엮인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