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8월부터 민원담당 공무원에 카메라 부착
전주시 민원담당 공무원들이
다음 달(8월)부터 몸에 카메라를 달고
근무합니다.
전주시는
악성 민원인들의 폭언과 폭행으로부터
담당 공무원들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습니다.
전주시는
35개 동사무소 민원 담당자들에게
먼저 몸에 다는 카메라 38대를 지급한 뒤
점차 확대해 나갈 방침입니다.
(JTV 전주방송)
다음 달(8월)부터 몸에 카메라를 달고
근무합니다.
전주시는
악성 민원인들의 폭언과 폭행으로부터
담당 공무원들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습니다.
전주시는
35개 동사무소 민원 담당자들에게
먼저 몸에 다는 카메라 38대를 지급한 뒤
점차 확대해 나갈 방침입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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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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