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군.출연기관 부당 기업 행정 115건 적발
각 시군과 출연기관들의 기업 관련 행정이
부실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라북도 감사관실은
14개 시군과 7개 출연기관을 대상으로
기업 관련 규제 개선과 민원 처리,
자금지원 등 세 분야를 감사한 결과
모두 115건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라북도는 관련 공무원 6명을 훈계하고
부당하게 부과된 1억 7천9백만 원을
관련기업에게 돌려줄 것을 요구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부실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라북도 감사관실은
14개 시군과 7개 출연기관을 대상으로
기업 관련 규제 개선과 민원 처리,
자금지원 등 세 분야를 감사한 결과
모두 115건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라북도는 관련 공무원 6명을 훈계하고
부당하게 부과된 1억 7천9백만 원을
관련기업에게 돌려줄 것을 요구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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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익 기자
(wo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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