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유도.장자도에 공공 하수처리장 건립
공공 하수처리장 건립이 추진됩니다.
군산시는
하수도 정비 기본계획 수립 용역이
다음 달 환경부의 승인을 받으면
오는 2028년까지 선유도와 장자도에
하루 560톤의 하수를 처리할 수 있는
공공 처리장을 지을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고군산군도에는 하수처리장이 없어
개인이 정화조를 설치해 사용해 왔고,
이 때문에 해양 오염의 우려가
제기돼 왔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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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원호 기자
(hawh@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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