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달장애인 긴급 돌봄 센터 7월 익산에 개소
익산에 문을 엽니다.
전라북도는
발달장애인 보호자에게 긴급한 상황이
발생할 경우 1차례에 최대 일주일,
1년에는 최대 30일까지 긴급 돌봄을
지원받을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용 대상은 만 6세 이상 65세 미만의
발달장애인입니다.(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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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익 기자
(wo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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