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개 공공기관, 지역업체 공사 참여 확대 추진
8개 공공기관이 지역 건설업을 활성화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이들 기관은
지역 건설업체의 공사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 건설자재와 장비를 우선적으로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이럴 경우 지난해 43.5%였던
공공기관 발주 공사의 지역업체 참여율이 올해는 60% 수준까지 높아질 것으로,
전라북도는 전망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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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익 기자
(wo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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