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의회, 폭행 논란 유진우 의원 제명
여성을 폭행하고 스토킹 한 혐의로
송치된 김제시의회 유진우 의원이
제명됐습니다.
김제시의회는 오늘 본회의에서
유진우 의원 제명 징계안을
참석 의원 13명 가운데 찬성 12명,
기권 1명으로 통과시켰습니다.
유 의원은 지난 2020년
동료 의원과의 불륜 논란으로
김제시의회에서 제명됐다가
징계 절차에 하자가 있다는
법원 판결에 따라 복귀했었습니다.
(JTV 전주방송)
퍼가기
강훈 기자
(hunk@jtv.co.kr)
댓글 0개
| 엮인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