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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대표 겨울축제 잇따라 열려(휴)

2019.11.30 01:00
겨울 관광객을 잡기 위한
지역축제가 잇따라 열립니다.

완주 삼례문화예술촌에서는
다음달(12월) 20일부터 사흘간
겨울철 먹거리를 내세운
윈터푸드 페스티벌이 열리고,
임실 치즈테마파크에서는 산타축제가,
진안과 남원에서도 내년 1월
겨울 축제가 개최될 예정입니다.

전라북도는 겨울축제 홍보 책자
2만부를 제작해 전국 주요 관광안내소와
터미널에 배포할 계획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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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원호 기자 (hawh@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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