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보건교사 배치율 61%...전국 최하위권
전북 초중고등학교의 보건교사 배치율이
전국에서 최하위권으로 나타났습니다.
민주평화당 김광수 국회의원이 분석한 결과
전북의 보건교사 배치율은 61%로
58%인 전남, 60.7%인 강원에 이어
전국에서 세번째로 낮았습니다.
반면 서울과 경기, 부산과 대구, 광주는
100%에 육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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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에서 최하위권으로 나타났습니다.
민주평화당 김광수 국회의원이 분석한 결과
전북의 보건교사 배치율은 61%로
58%인 전남, 60.7%인 강원에 이어
전국에서 세번째로 낮았습니다.
반면 서울과 경기, 부산과 대구, 광주는
100%에 육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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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대성 기자
(edm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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