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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임.순 무소속 기초의원 3명 민주당 복당 신청

2019.09.10 01:00
내년 총선을 앞두고 입지자들의 세불리기가
빨라지고 있습니다.

남원시의회 강성원, 윤기한 의원과
임실군의회 진남근 의원은, 민주당 박희승
남원임실순창 지역위원장과 도의회를 찾아
내년 총선에서 민주당과 문재인 정부의
성공을 위해, 백의종군 하는 심정으로
복당원서를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남임순 선거구는 내년 총선에
전현직 국회의원 세 명을 포함해 다섯 명의 입지자들의 나선 만큼, 시간이 지날수록
선거 조직의 전위부대가 될 지방의원
확보경쟁이 심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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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 기자 (smartlee@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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