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장점마을 비료공장 폐기물 '올해 안 처리'
익산 장점마을 인근 비료공장에
방치된 폐기물이
올해 안에 모두 처리될 전망입니다.
익산시는 비료 공장 안 소각폐기물 31톤을
처리한 데 이어, 120톤에 이르는 오폐수도
위탁업체를 통해 처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공장 마당에 불법 매립된
천4백여 톤의 일반 폐기물도
12월까지 처리할 방침입니다
방치된 폐기물이
올해 안에 모두 처리될 전망입니다.
익산시는 비료 공장 안 소각폐기물 31톤을
처리한 데 이어, 120톤에 이르는 오폐수도
위탁업체를 통해 처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공장 마당에 불법 매립된
천4백여 톤의 일반 폐기물도
12월까지 처리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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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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