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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 개성공단.금강산 관광 재개 촉구

2019.08.27 01:00
도내 시민사회단체가 개성공단 가동과
금강산 관광 재개를 촉구했습니다.

180여개 시민 사회단체로 구성된
개성공단.금강산 관광 재개 도민운동본부는
일본의 경제 침략에 맞서고
강대국의 자국 중심주의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남북경제협력에 기반한 평화 경제가 실현돼야 한다며
개성공단 재가동과 금강산 관광 재개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도민운동본부는 순회강연회와
청와대 국민청원 등을 통해
평화경제의 필요성을 알려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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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원호 기자 (hawh@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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