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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전북 주거급여 수급자 6만 2,780명

2019.08.23 01:00
지난달 전북에서
주거급여를 받는 수급자 수가
6만 2,780명으로 집계됐습니다.

평화주민사랑방은 지난해 10월부터
부양가족이 있더라도 주거급여를
받을 수 있도록 제도가 바뀐 뒤,
9개월 만에 전북의 주거급여 수급자가
5천 명 가량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평화주민사랑방은 그만큼 전북에
저소득층이 많은 것으로 확인됐다면서,
생계급여와 의료급여에서도
부양의무자 기준을 폐지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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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 기자 (chul415@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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