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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악성 민원인 대응 추가 방안 고심

2024.05.01 20:30
악성 민원을 막기 위해 홈페이지에
공무원의 이름과 사진 등을 비공개한
전북특별자치도가 추가 방안을 고심하고
있습니다.

전북자치도는
다른 시도가 시행하고 있는 민원 방지용
목걸이형 녹음기 등을 착용하는 방안도
고려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다만, 악성 민원인 대응뿐 아니라
민원인의 권리 충돌 가능성도 있는 만큼,
신중하게 접근하겠다는 입장입니다.
(JTV 전주방송)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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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경석 기자 (1000pres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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